파나크 영덕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기념을일 맞아 새롭게 오픈한 파나크 영덕을 방문하였다.

영덕에 갈때마다 적당한 호텔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바다뷰와 함께 호캉스를 누릴수 있는

'파나크오퍼레이티드 바이소노'가

오픈하여 좋은 기회에 다녀왔다.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3시 입실시간에 맞추어 갔는데 대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인지 3시 이후에 가면 주차자리가 넉넉하진 않다.

일요일이였는데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했다.

 

30분정도 기다렸다.

 

 

 

 

 

전객실 오션뷰로 시원하게 뚫려있어 처음 입실하면 무척 기분이 상쾌하다.

 

커튼을 치고 마음껏 오션뷰를 감상하며 쉴수 있다. 

 

 

 

 

욕실 어매니티 없음

드라이기 있음 

 

 

 

 

화장실과 욕실 분리형이다.

 

 

 

 

 

정수기와 전자렌지가  있어 편리하다.

1층 편의점에서 사온 간식거리 먹기 좋다.

냉장실 냉동실이 큼직한 냉장고기 있다.

 

 

 

 

 

 

 

오션뷰 객실이나 오른쪽 벽이 살짝 시야를 방해한다. 

 

 

 

 

 

 

 

조식

 

7:00~10:00

 

8시전에 가는게 조금 덜 기다릴수 있다.

월요일 에도 약간 웨이팅이 있었다.

 

홍게라면이 무척 맛있다.

 

 

 

 

 

 

 

여름에 다시한번 방문 하고 싶은 호텔이다.